
타블로 형이 무슨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큰 관시미가 없어서 뭔 내용인진 잘 모르겠지만.
무도 애들이 뉴욕가서 촌스럽게 굴었다고 개드립쳤다가 역관광 당한듯.
이런 사건을 보면 당연히 떠오르는 영화 보랏.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는다고 자랑하는 카자흐스탄 킹카 보랏이
파멜라 앤더슨을 아내로 맞으러 뉴욕에 가서 촌티 풀풀 내며 싸돌아다니는 영화다.
"역시 미제가 최고야!! 아이팟도 여자도!!"
(그리고 소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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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혐오스런 장면들도 많이 나오고 카자흐스탄 비하라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면 미국 사회의 병맛스러움을 까는 것도 웃기고
미국인들이 자기네 밖의 중소국가들을 얼마나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뭐 울나라도 미국영화에서 가끔 베트남 삿갓쓰고 나오고 소림사 고수는 다 날아다니자나 ㅋㅋㅋ
근데 니들 카자흐스탄에 구 소련 핵무기나 우주 로켓 발사장 있는 건 알고 있냐;;
(참고 : 공식적으로 구 소련 핵무기는 모두 반납한 것으로 돼있음)
난 이 영화에서 제일 웃긴 장면이..
미국식 기독교 교회에서 막 난리 부르스 찬송하다가 악귀에 씌였다고 안수기도하고 보랏 나체로 뛰다니고
그게 젤 욱겼음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