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특집
... 은 훼이크고.
순우리말, 한글 사랑과 전혀 관계없는 블로그 티루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 블로그는 열폭, 찌질이, 간지, ~능체를 사랑하는 국어파괴의 현장입니다.
...입니다만.
본격 열폭 블로깅 하나.
왜 영단어를 쓰나요?
1. 해당 분야의 전문성 부족을 용어로 극복하려는 용도.
2. 꾸준히 추구해온 허세에 위배되니까.
3. 본격 잘나가는 엘리트 샐러리맨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4. 지식인 이너써클의 멤버십임을 표현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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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다가 토나오는 단어들.
허들 / 장애물, 걸림돌
바틀넥 / 병목
버든 / 짐
미팅 / 회의
블레임 / 욕
포스팅 / 글 O
포스팅하다 / 글을 쓰다, 글을 올리다
아규 / 논쟁, 쟁점 ..
딜리버리 / 배송, 배달
아젠다 / 의제
아젠다 / 차례, 목차
레시피 / 조리법, 요리법
디너 / 저녁식사
리큐르 / 술
스터디 / 공부
영문 대신 한글 표기 : 예)google / 구글
블로그에 영문 분류 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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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블로그 간지를 위하여 너무 많은 희생을 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런 PT를 써서 자신의 본질적인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착각하는 이들은 수없이 많다.
... 이런 케이스에서는 매스 프로덕의 허들이기 때문에
론칭까지 딜레이되는 일이 없도록 스탠더드 컴포넌트의 인핸스먼트를 고려한
써드파티 익스텐션 레이어가 레디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레이어를 스터디 하는 것이 써드파티에게는 버든이 되겠지만
다음 미팅에서 아규 리스트를 체크해봅시다.
저번처럼 제가 블레임 당하는 일이 없게 해 주세요 ....
이런 것을 보고 있으면, 그 옛날, 어느 패션 잡지가 생각난다.
미용사라는 말을 쓰기 싫어서 헤어 아티스트라는 단어로 도배를 쳐놨는데..
그 단어마다 따로 놀고 있었다.
요즘 미용업 관련 광고 및 사외보, 통판 카탈로그는 장난도 아니지만..
무슨 논문도 아니고.. -_-;
셈틀, 무른모등 순우리말에 관심없는 보통사람 블로그 티루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익혀야되는데..
부끄럽다능;;
새벽바다님 열폭하셨네연.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