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D수첩에 의해서 애초에 광우병에 대한 팩트를 착각한 집단. 2. 광장에 모인 사람들을 보고 달려온 소수 좌익용공분자에 의해서 코디네이트 된 집단. 3. 일단 사람이 모이면 흥겹고 재미나니까 놀러온 집단이 섞임 4. 아고라 찌질이가 유포하는 허위날조 정보에 휘둘리고 강한 피해의식에 호들갑을 떠는 집단. 5. 일단 시작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팩트를 가르쳐도 우기는 집단. 6. 환경장사꾼집단의 농간에 넘어간, 웰빙 호들갑 아줌마들의 피해망상. 7. 생계형 사회운동가들의 영업활동.
이 정도?
대중이라는 것이 조중동의 코디네이트뿐만 아니라, 아고라의 아마츄어적인 역(?)프로파간다에도 휘둘리는 것이 현실이긴 하다. 국개론의 많은 부분은 상당히 일리 있다고 본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시선으로 내리깔듯 대중을 싸잡아 우매하다 할 때. 이 모든 것을 넘어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생긴다.
사회현상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쉽게 칼로 자르듯 집단을 아도쳐서 분석이 되나. 광장에는 분명 그냥 놀러 나온 사람도, 환경 호들갑 아줌마도, 김정일 만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광장에 나온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는 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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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광우병의 팩트 따위에 관심없었던 사람도 많다. 촛불의 진의는 광우병이 아니라 반정부이다. 광우병은 핑계일 뿐.
새 정부가 들어선지 오래지 않아 미묘한 분노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제 손으로 이명박을 찍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핑계거리가 필요했다. 역(?)프로파간다에 사람들은 쉽게 무너졌다.
우리 아이에게 먹일 소고기라고 말하는 엄마에게 광우병의 팩트를 학습할 자세는 없었다. 허나 그 속내에는 들어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런 정권이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건 고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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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사회적 시니어라는 어떤 자가. 촛불 병신론을 거론하면서 외신을 많이 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광주사태". 그 분 말로는 "광주사태"도 외신에 잘 나왔다는 것. 친자본 숭미주의자의 다양한 아이러니 총집편을 보고 있자니 아 이 뭐...
이뭐병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