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it: NASA/UCLA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중고딩때 배운 바와 같이 소행성대가 있다.
탐사위성 돤 dawn은 그 중 큰 소행성인 세레스와 베스타를 탐사하는 목적으로 발사되었다.
소행성에는 태양계 초기, 행성 생성에 관한 정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전에 당 블로그에서서 돤의 발사 연기를 한 번 소개한 바 있다.
2007년 9월 델타2 로켓으로 발사. 성공.
이제 발사 1주년이 되었다.

Credit: NASA
돤의 현재 위치 / 화성의 중력으로 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돤에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새로운 엔진이 탑제되었다.
우리 어릴적 과학잡지에서나 보던 이온 엔진이 그것이다.
이온 엔진에 대한 JPL의 설명
요약하면 화학적 산화작용(=불꽃)이나 가스 추진이 아니라.
자기장을 걸어 이온을 뒤로 뿜어내는 방식.
이온 추진 엔진은 한 마디로 말하면..
힘은 없는 데 연비가 킹왕짱...
쩝, 힘들게도 간다.
그냥 직선으로 가면 안될까? ㅋ
스핀바이웨이 항법이라고 하지염..
계속 추진하면서 가는 건 만화 이야기고..
관성 항행을 해야 하기에..
우리가 태어난 77년에 발사된 보이저 호는 이를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했지요. 그래서 보이저가 행성 탐사의 아이콘이 된 것임돠. 이 행성 저 행성 중력으로 이용하고, 가는 김에 사진도 찍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는 태양의 중력을 이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