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쓴 글.
강의석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
뭐 관심없고.
안타까운 일은.
쟤 때문에, 향후 수년간,
합법적 병역거부권에 대한 담론이 싸구려 소재로 전락했다는 것.
생각해보니.
이 정권에서는 어차피 글러먹은 화두였구나 -_-;
병역거부권이라고 하면 이 뭥미 할 사람 많은데.
분단 독일에서도 이미 60년대에 양국가 모두 이루어진 일임.
우리나라에서 전격 시행은 어렵겠지만 적절한 담론이 오가는 수준은 되어야.
지금은 좀 쪽팔린 수준. (반기문의 쪽팔림과 흡사함)
인권국가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사농공상이나 낱낱이 개별화된 사회적 서열 논리가 뼛속까지 박힌 우리나라에서는,
북유럽식 사민주의, 인권국가에 대한 개념을 득하기엔 아직 먼 이야기인 듯.
나름 내 고등학교 후배인데..........쩝
미션 스쿨 나왔구나;;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세간의 소문이 진실이라면
강의석군은 장차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될 재목인듯..;
병역거부권의 희화화..
아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