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 릭 라이트 사망
나으 고딩 시절의 음악 취향을 지배한 핑크플로이드.
원조 팬들은 초창기 앨범과 로저 워터스와 시드 배럿의 역할을 중요시 말하곤 하지만.
나는 길모어의 연주와 릭 라이트의 키보드를 더 사랑한다.
이런저런 역사성 있는 지식 자랑에 취향이 폄훼되는 것도 실코...
(무식한 탓에 ㅠ.ㅠ)
어쨌든...
공연관람 기피증, 공포증이 있는 내게..
인생에 걸쳐서 펄스 공연이 한국에서 재연될 날이 오면 꼭 구경가겠다는 꿈은 이제 끝.
종종 즐겨쓰는 닉네임, 아이디인 keeptalk 는 핑크플로이드의 곡에서 나온 것.
제일 좋아하는 곡은.
Shine on you crazy diamond.
Keep talking.
잘가요. 리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