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마라톤에서 우리나라가 1등 먹은 적이 몇 번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어제 이봉주 은퇴 특집을 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세계 정상급 마라톤 대회중 하나인
보스톤 마라톤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1,2,3위를 싹쓸이 한 적이 있다는 것.
왜 이런 걸 모르고 있었다냐.
http://www.bostonmarathon.org/bostonmar ··· ions.asp
아아.
1950년. 1,2,3 위가 전부 한국인이돠 ㅎㄷㄷ 케냐냐?
홈페이지에 소개된 1950년 대회 요약문.
1950
The extent of the foreign dominance began to deepen as the Korean contingent of Kee Yong Ham, Ki Yoon Song, and Yun Chi Choi finished 1-2-3 respectively. Nicknamed "Swift Premium" by the race writers, Ki was ranked only third on the Korean team, behind their national champion and Olympian Yun Chi Choi. However, Ki, who built an overwhelming advantage between miles 12 and 21, walked four times along the final four miles, before finishing first in 2:32:39.
47년에도 1위
이봉주도 1위
세계 4대 마라톤 중 하나.
이봉주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사실은 앞으로도..
마스터즈 부문 이하로 동호인들과 함께
완주만을 목표로 "즐기며" 뛰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그보다 나으 허약한 체력은 어쩔껀가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