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김우재님 블로그에서 트위터 계급사회라는 글을 읽었다.
.
.
.
권력에의 집착.
.
.
.
살다보면.
다양한 인적 관계에 있어서
강박적이지만 아슬아슬한 주기로 발생하는 "친한척"에서 미묘한 씁쓸함을 느낀다.
물론 나는 트위터에서 수많은 추종자들을 자랑하는 셀렙유명인이 아니기에,
적극적인 친한척을 느낄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간만에 오는 연락에서 느껴지는 어떤 공허함.
사회생활 잘한다는 사람의, 그 지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소외감.
그리고는 나에게 이차저차 커넥션이 닿을 때 느껴지는 속마음이란 이런 것이다.
"아직은 너도 내게 이용가치가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