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곡.
쵸비츠는.
일본에서만 가능한 엽기적인 상상력의 애니메이션이다.
근미래에 일명 퍼스컴 이라는 신기종의 포터블 컴퓨터가 나온다.
(초창기 PC - Personal Computer를 일본애들의 혀짧은 특유의 표현에 의해 80년대에는 퍼스컴이라는 말이 더 유행했다)
얘네들은 인간형을 하고 있고.
귀에 달린 "센서 겸용 멀티 포트" 만 빼면 겉모습으로는 인간과 도저히 구분이 안 가는 "기계"이다.
뭐 이미 답이 다 나왔듯이.
주인공과 스폐셜한 퍼스컴과의 짝짜꿍 스토리 되겠다.
어이없는 엽기적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뭉클담백(?) 한 진행이 사람마음을 질질 끄는데.
명대사.
"나만의 사람이 나만을 사랑해 준다면"
수많은 청춘들이 그러한 아이디얼 케이스를 찾아서 쌩난리를 치며 젊음을 불사르는 것은
만화 속만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ㄲㄲㄲ
주인공 퍼스컴 "치이"는 진실로 자기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아 다녔던 것.
-_-;
"ニンギョヒメ", Chobits Original Sound Track 中, 2nd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