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트랜스포머, 디워등. 음악가.
이 양반 음악 듣자마자 이 사람 한스짐머 음악 공장의 근로자구나 했는데.
진짜 그랬다 -_-;
한스 짐머 공장표가 다 그렇긴 하지만.
자블론스키 음악 또한,
전체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비장미 과다로 느끼빠다로 전이된다는 점이 옥에 티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의 엔딩을 보면,
마이클베이의 시공간에 장악되어 하악대며 보는 와중에도
상당히 느끼한 음악이 억지 감동에의 강요를 불러 일으키며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데..
흡사...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이 한 마리 학이 되어 몽골의 초원을 거닐다가
체게바라와 시가를 나눠피며 언론탄압에 저항하다 RATM음반을 들고 장렬히 분신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디워는 뭐..
아 쉣.. 천사가 나오질 않나.
보는 내내.. 진중권 ㅅㅂ... 당신 때메 내가 낚여서 확인하러 왔는데..
내돈 ㅠ.ㅠ 내돈 ㅠ.ㅠ 내돈 14000원 ㅠ.ㅠ
...하는 바람에 잘 만든 아리랑 편곡에 집중 할 수가 없었다는..
이미 조건반사로 내돈반사가 생겨서 디워의 썩 괜찮은 OST를 들을 수가 없다 -_-;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이 한 마리 학이 되어 몽골의 초원을 거닐다가
체게바라와 시가를 나눠피며 언론탄압에 저항하다 RATM음반을 들고 장렬히 분신해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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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이 밤에.. 저를 웃겨죽이실.. 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