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포탈 블로그등, 티스토리, 이글루스, 텍스트큐브 업그레이드 판 배포와 함께,
버그가 동시에 터지는 거야.
그러면서 댓글란에 버그로...
IP가 전부 보이는 거지..
비밀글도 오픈되고...
익명은 원래 이름으로 바뀌고..
가끔씩 터지는 익명 게시판 아이디 노출이나 비밀 사진첩 노출 사건.. 처럼..
(익명 게시판은 진짜 익명이라면서 사고 터진 적이 몇 번 있었지..)
그러면. 참 재밌겠다.
1. 댓글로 원글을 칭찬하고 옹호했는데 같은 놈인 경우.
2. 댓글로 쌈질하고 있는데 "지나가다"가 아까 그 놈 인 경우.
3. 각종 "지나가다"가 그 놈이 그 놈인 경우.
4. 주인 장 혼자서 일인 다역하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경우.
5. 제 3자인척 하고 매너있는 척 우회 비판 중인데 아까 나한테 개쌍욕했던 놈인 경우.
PC 통신 시절에는 이런 개잡짓이 정황 증거로 엄청 많이 포착되었음.
스파이, 프락치 짓도 하고;;
천리안 나도 한마디에서는 대표적인 아이디로 simo.... 삐리리리리~
그 양반은 뭐하고 있을랑가..
블로그 패싸움 구경하다가 문득 옛 생각이 났음.
하기사 나도 지금은 유명한 XXX님의 쪽지를 받고,
제 3자인척 지원 사격에 나선 적이 있었던 것 같당.
뭐 열사시절에는 아군인척 공들인 후 배신 때리거나. 사라진 척 제 3의 아이디도 많았으니..
"이 새끼 떠난다메 XXX가 너지?"
ㅋㅋㅋㅋ
함장님귀는당나귀귀
시크하네
도로헤도로 봐라
뭐임마?
이제 또다시 새로운 "메인프레임"의 시대가 열립니다.
또 하나의 buzzword,
클라우드 컴퓨팅. 짜잔. 신간을 기대하시라.